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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득점왕 손흥민 '13분만에 3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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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3.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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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 선수가 해트트릭을 보여줬다.

손흥민은 1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경기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혼자 3골을 넣어 토트넘에게 승리를 안겨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결과는 6:2 완벽한 승리를 했고 이번 시즌 처음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은 후반 14분 히샤를리송 선수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후반전 28분, 39분, 41분 때 연달아 득점을 넣어 해트트릭을 만들어냈다. 3골을 모두 넣는데 걸린 시간은 13분 21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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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EPL 6경기동안 골이 없었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서는 득점에 실패한 상황이였다.

손흥민은 이날 경쟁자들에 밀려 벤치에 처음으로 앉았지만 그는 곧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후반 교체 카드로 출전한 손흥민은 3-2 로 앞선 후반 28분에 역습 찬스를 잡고 오른발슛으로 깔끔하게 득점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상대팀 골기퍼와 수비수 모두가 예쌍하지 못한 거리에서 때린 중거리슛이 골문 상단 구석을 향해 들어갔다.

리그에서는 노리치시티와의 시즌리그 최종전 이후로 약 4개월만에 터뜨린 득점이였다. 

한 번 터진 골은 금세 해트트릭으로 연결되었고 손흥민은 득점왕 타이틀에 맞게 면모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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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인 잭 월킨슨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의심할 여지가 없다. 손흥민이 돌아왔다"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를 향한 기대감에 비해 골이 터지지 않는 상황이 생기자 그의 마음도 무거워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손흥민이 히샤를리송에게 주전 자리를 내줘야 한다는 주장까지 생기게 되면서 더욱 손흥민을 무겁게 만들었다.

이에 "시즌 초밥 힘든 시기를 보냈고 좌절도 했다. 이번 시즌 달라진 팀의 경기 방식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었다"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손흥민의 골 침묵을 걱정하는 여론을 향해 "내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그에 대한 믿음을 표현했다.

그에 답하듯 콘테 감독에게 실력으로 보답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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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골이 터지면서 빠른 시간안에 해트트릭을 선보여 본인이 왜 지난 시즌 최고의 골잡이였는지 보여줬다.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해트트릭 경기구를 들고 왼 손가락 3개를 편 사진과 함께 영문으로 "삶이 녜게 레몬을 준다면,,, 해트트릭,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이라고 적어 업로드를 했다. 

"삶이 네게 레몬을 준다면은 서양 격언을 인용한 것으로 인생에 시련이 와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겨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손흥민은 레몬(시련)을 해트트릭으로 바꿔 시련을 견뎌 이겨냈고 이제 부터 다시 손흥민의 시즌이 시작됐다.

23일 코스타리카, 27일 카메륜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는 축구대표팀에 합류한다. 귀국길에 오르는 손흥민의 얼굴에는 미소를 되찾은 밝은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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